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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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은보아, 비주얼만 동안?…43세 나이 못 숨겨 "나 늙은거니"

기사입력 2021.12.15 16:11 / 기사수정 2021.12.15 16: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지호 아내 은보아가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은보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무 열매가 이뻐서 찍은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보아는 밝은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화사한 미모를 빛내는 은보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또 은보아는 빨간 열매가 예쁜 나무를 카메라에 담으며 "나 늙은거니. 왜 얘들을 찍고 있는 거니"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미모와 유머까지 겸비한 은보아의 유쾌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은보아는 1979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배우 오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뒀다. 

사진=은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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