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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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산다라박,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퇴근길 패션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1.12.15 07: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퇴근길 패션을 뽐냈다.

15일 새벽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 #ootd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바닥에 앉아 가방을 놓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호피무늬 슬리퍼를 신고 와이드 진과 흰색 의상을 입고서 깜찍한 매력을 뽐낸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산다라박의 미모가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산다라박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선미,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했다.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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