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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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써니힐X아이비 연말 콘서트 섭외 완료 '기대↑' (놀면 뭐하니?) [종합]

기사입력 2021.12.11 19:17 / 기사수정 2021.12.11 19:3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가수 하하, 코미디언 신봉선,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연말 콘서트 출연자를 섭외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신봉선, 미주는 써니힐로 활동했던 빛나, 코타, 주비, 미성을 만났다. 유재석은 근황을 물었고, 빛나는 "코타 씨와 저와 새로운 멤버 두 명이 합류했다"라며 밝혔다. 주비는 "배우로 전향을 해서 작품을 준비 중이다"라며 귀띔했다.

미성은 "작사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라며 하이네켄을 언급했고, 이에 신봉선은 "그래서 옷이 (초록색으로) 그런 거냐"라며 농담을 건넸다.

빛나는 "써니힐 활동도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승마장이 있는데 거기서 마케팅 쪽으로"라며 고백했고, 코나는 "미스틱 스토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 레슨을 하고 있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미성은 써니힐 활동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눈부셨던 빛났던 때인 거 같다. 일을 하면서도 가끔씩 떠올리면서 힘을 낸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재석은 "나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거기 다 쏟아부으신 거 아니냐. 지금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계시지만 그 무대가, 그 순간이 평생이다"라며 공감했다.

주비는 "그때 당시엔 제가 리더였는데 리더로서 하고 싶은 것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고민 때문에 서로 챙겨주지 못했던 부분들이 요즘에 되게 많이 미안하고 생각이 많이 나더라.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눈물 흘렸다.

코타는 "제가 진짜 많이 의지했다"라며 맞장구쳤고, 유재석은 "저도 반장 역할을 하지 않았냐.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내가 그런 것들을 챙겼다면. 각자의 컨디션에 대해 신경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이런 생각이 들긴 든다"라며 다독였다. 써니힐은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흥이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연말 콘서트 출연을 약속했다.



또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아이비를 섭외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유재석은 "2005년에 데뷔해서 2013년까지. (가수 활동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다"라며 의아해했고, 아이비는 "발라드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박진영 씨가 '무조건 댄스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프로듀싱도 해주셨다"라며 회상했다.

유재석은 데뷔곡에 대해 "이게 안무도 마이클 잭슨 안무가가 만들었고 돈이 무지하게 들었겠다"라며 궁금해했고, 아이비는 "많이 벌어서 많이 갚았다고 해야 하나. 투자금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라며 못박았다.

유재석은 "노래가 빵 터졌다. 퍼포먼스가 완벽했다. 아이비야말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가) 그게 그 당시에도 화제가 많이 됐다"라며 칭찬했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와 '아하(A-Ha)' 무대를 선보였고, 연말 콘서트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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