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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스즈키컵 데뷔...캄보디아전 3-1 리드(전반 종료)

기사입력 2021.12.09 22:16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피파랭킹 166위)의 신태용 감독이 스즈키컵에 데뷔했다.

9일(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혼다 케이스케 단장이 이끄는 캄보디아(피파랭킹 170위)와의 2020 AFF 스즈키컵 B조 1차전의 전반전을 3-1로 마무리했다.

인도네시아는 시아룰, 아로한 리파이, 아스나위, 디왕가, 류지 우토모, 리카 감부아야, 이리안토, 위탄 솔래이만, 이반 디마스, 루드 윌리안, 이프란 자야로 구성된 4-5-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반면, 캄보디아는 홀 킴후이, 삿 로십, 사렛 크리아, 테스 삼밧, 유에 사피, 민 라타낙, 춘 찬차브, 넨 소시단, 케오 속펭, 림 피솟, 시엥 찬테야가 선발 출전하여 4-3-3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인도네시아의 흐름이었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리안토의 헤더가 선제골로 이어졌다. 

선제골 이후에도 인도네시아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6분 이반 디마스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캄보디아 수비수의 다리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32분 다시 한번 코너킥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이리안토의 높은 타점이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에 캄보디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유에 사피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그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결국 3-1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사진 =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SNS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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