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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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김혜선, 같은 팀도 떨게 하는 '튼실한 허벅지'

기사입력 2021.12.08 14: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과 김혜선이 남다른 하체를 자랑했다.

이은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 다 같은 편이라 너무 다행이다. 증맬루. 오늘밤 골때리는그녀들. 본방사수의 향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벤져스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혜련, 김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개벤져스 팀의 골키퍼 조혜련과 팀의 에이스 활약을 예고한 김혜선의 건강한 매력이 드러나는 남다른 하체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조혜련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 팀으로 활약 중이다. 김혜선과 이은형은 최근 팀에 합류했으며, 8일 방송에서는 시즌2의 첫 경기인 FC 개벤져스와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 공개된다.

사진=이은형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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