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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토트넘의 코로나 감염자 중 한명"

기사입력 2021.12.07 19:51 / 기사수정 2021.12.07 19:53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우려가 현실이 됐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기에 위협받을 수 있는 6명의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라이언 힐, 에메르송 로얄 등도 양성 반응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라이언 메이슨 코치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월 7일 토트넘에서 추가 대량 테스트가 있을 예정"이라며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들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10일간 격리되어야 하고, 앞으로 3경기 동안 출전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체는 토트넘의 유일한 잠재적 해결책은 6명의 선수가 오늘 추가 테스트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는 스타드 렌과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최종전을 앞둔 토트넘(2승 1무 2패, 승점 7점)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큰 악재다. 현재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3위 비테세(2승 1무 2패, 승점 7점)와의 승점이 동률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콘테 감독 휘하에서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던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스타드 렌과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치른 뒤, 12일 브라이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상황이 심각할 경우, 향후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REUTERS/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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