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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임영웅, 라디오 신청곡 지분 커…이무진과 1·2위 다퉈" (불후)[종합]

기사입력 2021.12.04 18:57 / 기사수정 2021.12.04 19:5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불후' 이금희가 임영웅의 인기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전설의 DJ 이금희 편 2부가 꾸며졌다.

이날 유회승은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했다.

이찬원은 "이문세 선배님이 '욕망의 불꽃' OST로 발매하셨다가 32%가 넘는 장안의 화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로 임영웅이 리메이크를 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유회승은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를 접한 이찬원은 "첫 소절 듣고 울컥해서 울뻔했다. 눈물을 꾹꾹 참았다"며 "감정 표현을 떠나서 목소리 자체가 심금을 올린다. 존경스러운 목소리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녹화 끝나고 핸드폰 번호를 무조건 따가고 싶다. 정말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이금희에게 "임영웅 씨 곡이 라디오에 신청곡으로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이금희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임영웅 씨 지분이 있다. 팬클럽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이무진씨 '신호등'과 더불어 1,2위를 다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사랑은 늘 도망가'의 3단~4단 곡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유회승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동엽은 이금희에게 "목 관리를 따로 하냐"며 궁금해했다. 이금희는 "술은 '아침마당' 덕분에 안 마시게 돼서 20년째 안 먹고 있다"며 "'아침마당'을 하려면 4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저녁에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유회승은 신승태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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