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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최예나→유선호 '소녀의 세계2', 일본·동남아 동시 론칭

기사입력 2021.12.01 17:37 / 기사수정 2021.12.01 17:53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소녀의 세계2'가 한국·일본·동남아에 동시 론칭된다.

tvN D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는 열여덟 살 나리에게 첫사랑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새콤달콤 스토리다. 첫사랑, 꿈, 우정 등 처음 겪는 열여덟 세계를 맞이한 소녀들과 오직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학창 시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는다.

새로운 시즌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오나리 역), 유선호(주찬양), 이원정(권승하)과 그룹 위클리의 지한(임선지), 한채경(서미래), 황보름별(임유나), 권현빈(정우경)이 출연을 확정했다.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온 주인공 오나리를 비롯한 이들 7명은 십대들의 첫사랑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사랑스럽게 그려낼 예정이다.

‘소녀의 세계2’는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월요 웹툰 1위를 기록한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즌1 방영 당시 나리와 친구들의 러블리 케미스트리와 공감 에피소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네이버 V오리지널 세 번째 ‘천만 웹드’에 등극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2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동시 론칭 예정이다. 웹드라마 작품의 국내·해외 동시 론칭은 이례적인 일로, 일본 내에서는 최예나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여덟 십대들의 우정, 첫사랑, 꿈이라는 주제가 일본 및 동남아 10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CJ ENM 관계자는 "'소녀의 세계2'는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무척 뜨거웠다"라며 "앞으로 해외 팬들의 폭발적 인기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웹드라마 전문 제작진의 의기투합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의 정종훈PD와 권도희PD가 연출과 극본을 맡고, 러블리한 이야기로 10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통통한 연애2’의 최선미PD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한층 섬세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총괄한 CJ ENM 박상혁 CP는 "기존 우정 이야기에서 첫사랑으로 스토리의 폭이 넓어져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촬영을 지속하며 배우들끼리 많이 친해져, 촬영장 분위기도 늘 화기애애했다. 그만큼 활기찬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소녀의 세계2’는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네이버 TV와 V LIVE, 일본 ABEMA, 동남아 WeTV를 통해 선공개되며, 2주 뒤인 29일부터 유튜브 ‘tvN D STUDI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vN D ‘소녀의 세계2’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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