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29 2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리더의 연애' 김수향과 멜로우 키친이 소개팅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iHQ '리더의 연애' 20회에서는 김수향과 멜로우 키친이 데이트를 즐긴 후 김수향의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향은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홈파티를 준비해 멜로우 키친을 놀라게 했다. 이정재가 연기한 성기훈이 입은 트레이닝복을 준비한 것은 물론 총을 비롯해 영희 로봇 의상을 입고서 코스프레까지 한 김수향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 데 이어 구슬을 이용해 홀짝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게임 도중 멜로우 키친이 오일남 성대모사를 선보이자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 본 게임에서는 김수향이 승리했다. 그는 승리 후 "BTS 안무 춰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멜로우 키친이 춤을 못 춘다고 하자 'hey mama' 영상을 틀어주며 동시에 그의 안무를 녹화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멜로우 키친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안무를 모두 소화해내 김수향을 흡족하게 했다.

게임이 마무리된 후 김수향은 냉장고에서 온갖 재료들을 꺼내와서 멜로우 키친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그는 "명기 씨가 요리를 잘 한다고 해서 모든 재료를 다 꺼내봤다"고 하자 한혜진은 "수향씨 저 분 꼭 잡으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멜로우 키친은 스테이크를 구우면서 김수향이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틀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춰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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