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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임수정, 결혼식장서 제자 이도현과 스캔들 '충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1.26 01:26 / 기사수정 2021.11.26 09: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임수정과 이도현의 스캔들이 불거졌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6회에서는 지윤수(임수정)와 백승유(이도현)가 스캔들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예린(우다비)은 한명진(안상우)을 통해 수학 교과목 답안지를 받았고, 답을 통째로 암기해 중간고사를 치렀다. 지윤수는 답안지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 수정했고, 지윤수는 성예린의 답안지를 확인하고 수상함을 느꼈다.

지윤수는 성예린에게 "여기 네가 적은 풀이는 문제에서 제시한 숫자로는 나올 수가 없어. 문제에서는 13을 제시했는데 너는 8을 넣어서 풀었더라고. 어떻게 된 거야?"라며 추궁했고, 성예린은 "실수했나 봐요"라며 당황했다.



지윤수는 "물론 실수할 수 있지. 근데 숫자를 잘못 보지 않은 이상"이라며 의심했고, 이때 한명진이 지윤수를 불렀다. 한명진은 지윤수가 성예린과 대화하지 못하도록 방해했고, "아무리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상의가 먼저 아니에요? 앞으로 뭐든 상의하세요. 같은 교과목끼리 소통 좀 하고 지내자고요"라며 못박았다.

특히 노정아(진경)는 답안지 유출 사건에 개입돼 있었다. 노정아가 직접 한명진에게 답안지를 유출하라고 지시했던 것. 한명진은 수학 교과목 재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썼으나 백승유의 이의 제기로 인해 무산됐다. 

이후 지윤수는 성예린의 답안지를 문제 삼았고, 성예린은 지윤수와 대화를 나누다 과호흡 증세를 나타내며 의식을 잃었다. 마침 유혜미는 성예린으로부터 재시험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를 찾았고, 쓰러진 성예린을 보고 흥분해 지윤수의 뺨을 때렸다.

백승유는 유혜미를 막기 위해 보건실로 달려갔고, 유혜미는 백승유에게 팔을 붙잡히자 분노했다. 유혜미는 "네가 완전 눈이 뒤집혔구나.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더니. 아주 든든하시겠어요?"라며 쏘아붙였다.



또 노정아는 유혜미를 만류했고, 지윤수를 보건실에서 데리고 나갔다. 지윤수는 노정아에게 "2학년 수학 교과목 재시험 없습니다. 이번 시험 결과과 유효한 만큼 성적 처리 과정에서 불공정한 일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주장했다.

노정아는 "알겠습니다. 전반적인 점검 시행할 겁니다. 해당 학부모와 면담 시행할 겁니다. 이 모든 과정 보고서로 작성해서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죠"라며 선언했다.

그러나 지윤수와 류성재(최대훈)의 결혼식장에서 지윤수가 백승유의 어깨에 기대 잠든 장면이 찍힌 사진이 공개됐고, 노정아가 벌인 짓이라는 사실이 암시돼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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