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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분장쇼 확정에 "예비사위 온다" 애원…이수근 통쾌 우승 (도시어부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1.26 01:26 / 기사수정 2021.11.26 09:3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도시어부3' 이경규가 분장쇼를 하게 됐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울진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방어 낚시에는 처참히 실패하고 무늬오징어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진이 계획한 '수중 드론 프로젝트'를 위해 '강철부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SSU 출신 정해철과 김민수가 깜짝 등장해 '인간 수중 드론'으로 나섰다. 

출연진들은 먼저 방어 낚시에 도전했지만 3시간 20분이 경과할 때까지도 한 마리도 낚지 못하며 좌절했다. 다른 배의 상황도 비슷하다는 소식에 제작진은 "바다 상황이 심각해 낚시를 중단하고 육지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라며 방송 최초로 낚시를 중단했다.

낚시 실패 요인을 밝히기 위해 정해철과 김민수가 왕돌초 탐사에 나섰고, 후에 '도시어부' 팀이 계획했던 부시리, 방어, 청새치가 한 마리도 없었다는 탐사 결과를 전하며 멤버들을 안도하게 했다.

제작진은 무늬오징어로 계획을 변경했지만, 무늬오징어 또한 보이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며 '도시어부'는 결방 위기에 처했다. 이에 제작진은 "분량을 뽑아야 하는 관계로 욕설과 몸싸움을 허용하겠다"라고 조치를 취했다.


처음에는 잠잠한 듯했으나 최자를 시작으로 이태곤, 김새론, 이수근이 무늬오징어를 낚는 데 성공하며 제작진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늬오징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김준현, 이덕화, 이경규 또한 낚시가 종료되기 직전 무늬오징어를 획득했고, 김새론이 오징어 한 마리를 더 낚아 30마리를 채우며 선장을 포함한 모두가 황금 배지를 사수하게 됐다.

출연진들은 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와 시상식을 갖게 됐다. 총무게 대결 1위는 최자가 차지했다. 2위는 김새론, 3위는 이태곤이었고 6위와 7위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차지했다. 

다음은 빅원 대결이었다. 제작진은 "1위와 2위의 무게 차이가 단 5g뿐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경규는 "5g이면 마늘 한 개 차이"라며 놀라워했다. 

후보로 오른 이수근과 김새론 중, 이수근이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수근은 "이수근에게 지면 분장쇼를 하겠다"라는 이경규의 공약을 언급하며 "다음 주에 분장쇼가 펼쳐진다"라고 안내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음 주는 안 된다. 어려운 게스트가 온다. 그 다음 날로 해달라"라고 간곡히 부탁해 다음 주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경규의 말을 받아들여 다음 주 게스트가 떠나간 다음 날 이경규의 분장쇼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경규를 눈치 보게 한 다음 주 게스트는 이경규의 예비 사위인 김영찬으로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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