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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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억 대저택' 신주아, 명품 모자 쓰고 청담동서 돈 펑펑 "너무 좋다"

기사입력 2021.11.22 14:42 / 기사수정 2021.11.22 14: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명품 모자를 쓰고 퍼재킷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날 "포차감성 얼마만인지", "하루에 몇 끼를. 역시 한국음식"이라며 다양한 음식 사진을 올렸다.

신주아는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오랜만에 귀국해 청담동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가 거주 중인 태국 빌리지의 가격은 매매가 약 49억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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