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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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박현선 "배 쥐어짜는 느낌"…예비 워킹맘 임신 고충

기사입력 2021.11.17 19:4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이를 임신 중인 박현선이 고충을 털어놨다.

박현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어제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석은 아이보리색 니트, 검은색 롱스커트와 베이지색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작은 명품 가방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박현선은 "그나저나 어제부터 잘 때 배가 마구 꾹꾹 누르는 쥐어짜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왜 이러는 걸까요 허리를 쫙~ 못 펴겠어요"라며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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