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6:26
연예

11세 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하와이 컴백 "일본은 겨울인데"

기사입력 2021.11.13 04: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헬로! 오랜만에 하와이. 일본은 벌써 겨울인데 하와이는 아직 여름이야"라는 일본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 추사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사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11세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