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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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에 "우리 그만 싸우자" 애틋

기사입력 2021.11.09 08:38 / 기사수정 2021.11.09 08:3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윤정이 남편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그만 싸우고.. 존중하고...분석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다정히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배윤정은 "연애도사 덕분에 뭔가 마음 한구석이 풀린 거 같아 감사해요. 남편이랑 이쁜 아들이랑 소통하며 재밌게 살아가야겠어요"라고 전했다. 또 "보는 내내 본인 잘생겼다고 10번 말함. #관종인울남편 #그래도사랑합니다 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배윤정은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2'에서 남편과의 잦은 다툼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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