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8:42 / 기사수정 2011.02.15 0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배우 임원희가 10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원희는 2월 20일 오후 1시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2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 김 모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이 후 이 예비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임원희는 지난해 5월 영화 '방자전' VIP 시사회에 여자친구 김 씨와 동석하는 등 그동안 공식석상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