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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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조현재 "딸 사랑이 탄생 감사, 좋은 아버지 되겠다"

기사입력 2021.11.05 14: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5일 조현재는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사랑이의 탄생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버지이자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꽃다발과 아이의 발, 왕관이 담겨 있다.

조현재는 프로 골퍼 박민정과 결혼해 아들을 뒀고 지난달 27일 둘째 딸을 얻었다.

당시 소속사 아센디오는 "조현재씨 아내 박민정 씨가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3.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민정씨는 현재 조현재씨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조현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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