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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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내일부터 아들 이유식 3번 "난 죽었다"

기사입력 2021.11.01 14: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보미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낼부터 이유식 3번. 난 죽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얼굴만한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날에는 "오늘 진짜 심한 엄마 껌딱지네요. 같이 앉아 있다 일어서기만 해도 엉엉. 계속 안아달래서 오늘 팔 부러질 거 같은데 팔베개까지. 그래도 붙어있는 건 좋은데 울진마ㅠㅠ 엄마 어디 안가. 아들"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보미는 지난 해 발레 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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