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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임주안·이창선·박건욱·서성혁, 안방 사로잡은 리더십

기사입력 2021.10.13 15:5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야생돌' 지원자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이 서로 다른 리더 유형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4회에서는 데뷔조 16인이 4명씩 한 팀을 이뤄 워밍업 미션과 팀워크 미션, K팝 커버 댄스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지원자들을 이끈 각 팀 리더들의 남다른 통솔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각 팀 리더 4인의 매력을 짚어봤다.

# '결단형 리더' 임주안

임주안은 데뷔조 1등을 기록하며 '야생돌'의 독보적인 '올라운더'로 인정받았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임주안이 리더를 맡은 A팀에 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 '어벤져스 팀'으로 주목받던 A팀은 다소 부진한 활약을 보여 팀 순위 4등에 그쳤다. 임주안은 다음을 기약하며 팀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줬지만, 곧 팀원 한 명을 방출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쉽게 방출자를 결정하지 못하며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임주안은 스스로 이름표를 떼고 방출자가 됐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리더 임주안의 결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리더의 정석' 이창선

이창선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리더의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단 90분 동안 퍼포먼스를 완성해야 하는 K팝 커버 댄스 미션이 주어지자 이창선은 파트 분배와 안무 연습에 앞장서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창선은 팀원들의 의견 역시 적극 반영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데 큰 몫을 했다. 

이창선의 리더십은 팀원 트레이드 앞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지원자들이 절망과 고민에 빠진 순간에도 이창선은 팀에서 나갈 경우 얻게 될 이득을 설명하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빠른 상황 판단력까지 갖춘 이창선이 리더로서 펼쳐갈 활약에 높은 기대가 쏠린다.

# '실력파 리더' 박건욱

박건욱은 K팝 커버 댄스 미션을 준비하며 팀원들과 탄탄한 팀워크를 형성했다. 또 독보적인 춤 실력을 발휘하며 리더십과 재능을 모두 겸비한 든든한 리더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박건욱은 팀원간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 시선을 붙잡았다. 프로들은 박건욱을 '실전파'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용히 강한' 리더 박건욱이 이끄는 C팀이 그려갈 성장 곡선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 '호랑이 리더' 서성혁

서성혁은 팀워크 미션에서 무게감 있고 단호한 리더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를 저어 강을 건너는 팀워크 미션은 그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했다. 서성혁은 팀원들의 체력이 떨어지는 순간 큰 목소리로 노를 젓는 방향을 지시하는 등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호랑이 리더' 서성혁의 활약으로 D팀은 팀워크 미션 1등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날 D팀 권형석이 K팝 커버 댄스 미션에서 안무를 잊어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성혁은 자신의 파트를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권형석에게 동작을 알려줬다. 팀원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서성혁의 따뜻한 마음씨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6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 윤재찬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다. 최종 데뷔 멤버 7인을 결정할 시청자들의 투표도 시작됐다. 시청자들은 1일 1회 자신이 응원하는 지원자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사진=M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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