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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21 그랜드 파이널, 12월 인천서 열린다…톱클래스 8개 팀 대격돌

기사입력 2021.10.13 15:3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이 12월 인천에서 개막한다.

13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 (CROSSFIRE STARS, 이하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을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는 중국, EU-MENA, 브라질, 동남아 4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선발된 8팀이 출전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 파이널을 거친 8팀이 조 추첨을 통해 A, B조별 4개팀으로 편성돼 조별 리그를 거치게 된다. 각 조별 리그의 상위 2팀은 4강전 플레이오프의 진출권을 획득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결승전에 진출할 팀이 결정된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최 발표와 함께 이번 대회의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l battle)’을 공개했다. 이번 슬로건은 ‘크로스파이어라는 가상 공간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치열한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 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는 3년 만에 부활한 크로스파이어 베트남 리그 소속팀들과 더불어 최근 흥행을 더하고 있는 이집트 팀의 참가로 한층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상된다”며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볼거리도 놓치지 않는 대회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상금 및 참가 확정 팀 등 세부 내용 관련해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CFS는 지난 2013년에 시작돼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로 매년 3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즐기는 국내 대표 e스포츠 대회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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