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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김지철, 창작뮤지컬 ‘고향의 봄’ 캐스팅

기사입력 2021.10.13 08: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올 11월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고향의 봄'의 캐스팅을 13일 공개했다

'고향의 봄'은 국민 동요 '오빠 생각'과 '고향의 봄'의 최순애 작사가, 이원수 작사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우리말의 정서와 운율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동심을 일깨워준다.

'고향의 봄'에는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이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에 출연한 배우 원진아가 여자 주인공 ‘순애’역으로 첫 무대 연기에 도전한다. 남자 주인공 ‘원수’역은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배쓰맨' 등 연극·뮤지컬 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김지철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연극 '유도소년'의 조현식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 뮤지컬 '그날들'의 김보정이 함께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친다. 연극 '분장실', '보도지침'을 연출한 오세혁이 각색/연출을 맡았으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글로 펼쳐낼 작가는 김세한,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세자전'을 통해 역량을 펼친 이진욱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한편 '고향의 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관악문화재단, 영월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과 ㈜창작하는 공간이 공동제작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고향의 봄'은 코로나로 힘든 마음의 치유를 전하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작품이다. 동시에 우리말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뮤지컬 '고향의 봄'은 11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2일 동안 관악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픈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와 예술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관악문화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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