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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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당뇨 전조증상에 깜짝…"일상적인 일인데" (여고동창생)

기사입력 2021.10.10 18:0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선, 최란이 당뇨에 대해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이하 '여고동창생')에서는 당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선은 당뇨의 전조 증상에 대해 듣고는 "자다가 뒤척이고 다리에 쥐나는 거는 일상 아니냐. 질병이랑 연관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이것의 전조 증상이다. 자녀에게 대물림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걱정해야 하는 질병이다"라며 당뇨를 설명했다.

최란은 뚜렷한 증상 없이 다가오는 당뇨에 대해 "저게 더 무섭다. 미리 대비를 할 텐데 소리 없이 오면 방책이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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