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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으리으리 자택 리모델링 "♥최양락, 돈 없어야 들어와" (기적의 습관)[종합]

기사입력 2021.09.14 19:5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팽현숙이 리모델링한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팽현숙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팽현숙은 청평 호수가 보이는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팽현숙은 "저는 시골 산 지가 오래됐다"며 "관리를 조금만 안 해도 풀이 이렇게 자란다"고 마당 관리를 시작했다.

작업을 하던 팽현숙은 "최양락 씨는 안 한다. '내가 이런 거 뭐하러 하냐'고 한다. 저거 다 하려면 전문가가 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팽현숙은 부엌 가스 배관 연결을 위해 기술자를 불렀다. 가스가 연결되자 팽현숙은 칼각으로 정리된 냉장고 내부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오삼 불고기와 잡곡밥 등으로 건강한 한상을 차렸다. 팽현숙은 "혼자서 70첩 반상까지 차려봤다"며 "오늘은 별로 안 차린 거다. 우리 주부님들 보면 대충 물 말아서 먹지 않나. 맛있게 나를 위한 반찬으로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을 언급하며 "우리 남편은 내가 한 밥이 이렇게 맛있는데 왜 이렇게 안 들어오냐. 돈이 없어야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식사 후 티 타임까지 가진 팽현숙은 양치를 하면서도 "너무 귀엽고 깜찍해"라며 자화자찬 타임을 이어갔다.

그때 팽현숙 하우스에 후배 김현영이 찾아왔다. 김현영은 팽현숙에게 반찬통을 선물로 건네 눈길을 끌었다. 새로 리모델링한 팽현숙 하우스 구경을 시작한 김현영은 고가의 그릇과 인테리어를 보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팽현숙은 김현영과 함께 12인승 슈퍼카를 타고 캠핑을 떠나 부러움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12인승 차를 직접 운전하는가 하면, 요리 꿀팁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팽현숙은 과거를 떠올리며 "제가 34살 때가 사업이 망하고 있을 때였다. 거기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늙는 줄도 몰랐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제가 50대 때부터 잘될 줄 누가 알았겠냐. 사람 인생 알 수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가들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팽현숙은 "저는 불로장생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조금 천천히 늙었으면 좋겠다. 거울 보면 매일 다르다"라며 세월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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