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1:25
스포츠

'코치진 개편' LG, 황병일 2군 감독이 1군 수석+타격코치로

기사입력 2021.09.13 13:26 / 기사수정 2021.09.13 13:2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는 13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일 퓨처스 감독은 1군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를 맡고, 김우석 퓨처스 수비코치는 1군으로 이동해 김민호 코치와 함께 수비코치를 담당한다.

김동수 수석코치는 퓨처스 감독으로, 이병규 타격코치는 퓨처스(잔류군) 야수 담당코치로, 퓨처스(잔류군) 야수를 담당했던 윤진호 코치는 퓨처스 수비코치로 이동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