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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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X안보현, 설렘 유발 미소 엔딩...진짜 인연은?

기사입력 2021.09.13 10:1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은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17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13일,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어른 유미(김고은 분)의 이야기를 담은 1회 예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유미의 마음을 움직이는 두 남자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번째 남자는 유미의 회사 후배 우기(최민호). 늦은 시간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하던 유미는 우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아직 안 끝났냐고 묻는 그에게 “나 바래다준다고?”라며 믿기지 않는 듯 되묻는 유미. 이에 답하듯 우기는 파티션 너머에 나타나 스윗한 미소를 건넨다.

우기의 다정함에 심장이 반응한 유미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감성세포가 “사랑이란 대체 무엇일까? 지금보다는 근사한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라며 사랑에 관한 깊은 고뇌(?)에 빠졌기 때문.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도 유미에게 사랑은 어렵기만 하다.

그런 유미에게 다가온 두 번째 남자는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회로로 움직이는 구웅(안보현)이다. 솔직 담백한 매력의 구웅은 “전부 다 마음에 들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유미가 탄 버스를 멀어질 때까지 바라보고, 친구 새이(박지현)의 구박에도 “난 원래 이런 놈인데”라며 굴하지 않는 이 남자. 구웅의 등장에 유미의 머릿속 세포마을에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사랑세포를 찾아온 한 척의 돛단배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돼 색다른 재미를 기대케 한다.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 등으로 사랑받은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더블유)’ 등 독창적이고 탄탄한 필력으로 신뢰를 받는 송재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여기에 ‘그 남자의 기억법’ ‘스무살’을 통해 주목받은 김윤주 작가와 신예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티빙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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