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성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계속 멜랑꼴리한 기분~~~저만 이래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성연은 "아직 투안이는 안 자구요. 전 이미 에너지 방전 상태지만 오늘! 라방합시다 여러분. 설마…..투안이 녀석들, 11시엔 자겠지요. 우리 오늘 밤,,,지대로 가을 가을해 봅시다 어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성연은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핼쑥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