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19:39 / 기사수정 2011.01.29 19: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아인이 통키 머리에 손오공 표정을 지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27일 유아인은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통키오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그는 흰색 선글라스를 쓴 채 원숭이를 연상시키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은 가느다란 그의 다리.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여자 못지않은 얇은 다리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귀엽다", "다리 살좀 찌워야겠어요!", "다리가 나보다 얇다니",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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