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02:02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이 '삼프도리아의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지암파올로 파찌니 영입에 성공했다.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인테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테르는 삼프도리아로부터 파찌니를 완전히 영입했고, 계약 기간은 2015년 6월까지이다. 그의 등번호는 7번이며 내일 입단식을 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로 삼프도리아는 조나단 비아비아니를 영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인테르 이적에 대해 파찌니는 "제노바를 떠나는 일은 좋지 않았지만, 인테르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라면서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84년생인 파찌니는 체사레 프란델리가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공격수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폭넓은 활동량과 문전에서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토대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이에 성인 무대 데뷔 후, 세리에 A에서 64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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