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7 21:1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은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에 '낭만농장 시즌2'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낭만농장'은 자신의 농장에서 작물과 가축을 키워나가는 게임 내 콘텐츠로, 지난 12월 처음으로 선보여져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즌 2'를 통해 시스템이 개선되고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우선 다른 유저들의 농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특정 유저를 친구로 등록하면 월드맵에 친구의 농장이 표시되며, 해당 농장을 방문해서 집과 농장들을 구경하거나, 작물재배 및 수확을 도와줄 수도 있다.
또한, 집이나 펜스 등의 시설에 페인트칠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보다 개성있는 꾸미기가 가능해졌으며, '우물', '나무', '쓰레기통', '라데카' 등의 다양한 '시설물'마다 독특한 효과가 부여돼 이를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농장을 가꾸어 나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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