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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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윤현숙, 삼성동 럭셔리 점심 회동…명품백도 으리으리

기사입력 2021.09.01 17:29 / 기사수정 2021.09.01 17:2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현숙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현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럭셔리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백과 옷을 착용한 윤현숙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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