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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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출신 정려원, 데뷔 20년 넘어도 '꾸안꾸' 매력 그대로

기사입력 2021.08.24 13:54 / 기사수정 2021.08.24 13: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려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네이비 원피스에 베이지 재킷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구선수 김연경은 "예쁘다"고 칭찬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 전 여자친구 유희진 역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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