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4 10:5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8강 2경기, 부산경남 웅상중학교와 대전충청 당진중학교의 대결이 1월 23일 일요일 11시에 MBC게임을 통해서 펼쳐졌다.
제2의 전태양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덕우 선수가 속한 동명초에게 힘겹게 승리하고서 8강에 진출한 웅상중학교는, 역시 16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한국 게임과학고등학교를 꺾어낸 당진중학교의 선봉 박범수 선수를 맞아 고전을 펼쳤다.
그러나 1, 2세트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팀에게 손쉬운 승리를 안기는 듯 했던 박범수 선수를 상대로 웅상중학교의 에이스 한지원 선수가 출격, 연달아 3,4세트를 잡아내며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가져갔다.
경기 초반, 우승후보 한국게임과학고를 무너뜨린 당진중학교의 압승을 예상했으나 에이스 한지원 선수는 올 프로토스로 구성된 상대팀의 선수들을 상대로 탄탄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오히려 역올킬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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