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5 15:55 / 기사수정 2021.08.15 15:55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우레이가 에스파뇰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RCD 에스파뇰 공식 홈페이지는 15일(한국 시간) "우레이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100번째 공식 경기를 치렀다. 2019년 1월 에스파뇰에 입단한 중국 스트라이커는 라리가에서 81경기, 유로파리그 13경기, 코파 델 레이 6경기를 뛰었다"고 전했다.
2019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스파뇰에 입단한 우레이는 2월 데뷔 전을 치렀다. 한 달 뒤 우레이는 데뷔골을 넣으며 유럽 무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하지만 우레이의 유럽 생활을 순탄하다 못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소속팀 에스파뇰은 2019/20 시즌 20위를 하며 강등 당했다. 우레이는 팀이 강등된 2020/21 시즌 라리가 2부 리그(세군다 리그)에서 34경기에 출전했지만 평균 출전 시간이 31분에 머물며 3골에 그쳤다.
중국은 자국의 에이스 성장을 위해 중국 슈퍼리그로 복귀하길 원했다. 우레이는 중국 상하이 상강 시절 347경기에서 169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우레이는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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