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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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 박보미, 예비 엄마의 방귀 해명 "맨날 오해했잖아"

기사입력 2021.08.13 16:36 / 기사수정 2021.08.13 16: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보미가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임산부를 위한 어플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뱃속 태아는 "엄마가 뀌는 방귀는 사실 나예요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박보미는 "그래 한보야 진작 말해주지 아빠가 맨날 오해했잖아"라고 귀엽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12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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