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0 00:58 / 기사수정 2011.01.20 00:58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투가르트 소속의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마우로 카모라네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로 거취를 옮길 예정이다.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은' "반년이란 시간을 독일에서 보낸 카모라네시가 곧 잉글랜드 무대로 진출할 것이다"라면서 "그는 뉴캐슬과 토트넘을 좋아하며 두 클럽 역시 카모라네시의 에이전트 세르히오에 정보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만일 카모라네시가 EPL에 입성한다면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를 떠난 지 6개월 만에 자유계약신분으로 분데스리가를 떠나게 된다.
아르헨티나 태생이지만,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활약한 카모라네시는 멕시코의 산토스 라구나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20살이란 어린 나이에도, 22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에 아르헨티나의 반필드와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을 거쳐 지난 2000년 엘라스 베로나에 입단하며 세리에 A에 입성했다.
엘라스 이적 후, 그는 두 시즌 동안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고 51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활약을 토대로 그는 2002/03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