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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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더 로드' 지진희vs천호진, 비자금·유괴·살인…거침없는 전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8.05 06:50 / 기사수정 2021.08.05 01:5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더 로드 : 1의 비극' 지진희가 아들 김민준을 구하기 위해 천호진이 거래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 1회에서는 백수현(지진희 분)이 아들 백연우(김민준)를 구하기 위해 서기태(천호진)와 거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현은 뉴스 보도를 통해 장인 서기태가 이끄는 제강그룹의 비자금과 불법 선거 자금에 대해 폭로했다.

또 백수현과 서은수(윤세아)의 아들 백연우가 유괴됐고, 유괴범은 백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수현은 윤동필(이종혁)을 의심하는 상황이었고, '윤동필이 아니다. 나쁜 예감은 트릴지 않고 악몽은 언제나 가시화되는 법이다. 연우가 유괴됐다'라며 충격에 빠졌다.

유괴범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들은 죽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아이는 죽습니다. 총 30억. 지금부터 한 시간 암호화폐로 25억을 보냅니다. 현찰 5억은 아이와 직접 교환하죠"라며 당부했다.



결국 백수현은 돈을 구하기 위해 서기태를 찾아갔다. 서기태는 "돈만 주면 애는 살릴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 판단 하나는 참 냉정하네. 나한테까지 찾아온 거 보면"이라며 도발했다.

백수현은 "도와주시겠습니까"라며 부탁했고, 서기태는 "알았다. 조금만 기다려라. 중요한 볼 일이 하나 있다"라며 시간을 끌었다. 백수현은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불안해했고, 서기태는 "네 일이지. 내 일이가"라며 독설했다.

더 나아가 서기태는 "나는 뼛속까지 장사꾼이다. 너한테 돈을 주면 나는 뭘 얻노"라며 물었고, 백수현은 "손주 몸값으로 거래를 하자는 겁니까"라며 쏘아붙였다.

서기태는 "너의 위기가 나한테는 기회지. 황태섭 모가지 날리고 두 달 후에 그 지역구 선거 네가 나가라. 네 신념도 버려야 할 거다"라며 제안했고, 백수현은 "거래하겠습니다. 단 남은 두 달 안에 꼬리는 물론 몸통까지 깨끗이 도려내드리죠"라며 거래를 받아들였다.



특히 백수현은 유괴범이 알려준 장소로 향했고, 그곳에서 피습을 당했다. 서은수는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그의 위치를 확인했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서은수는 경찰에 신고했고, 백수현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석훈(김성수)은 병원을 찾았고, 백수현과 서은수를 사건 현장으로 데려갔다.

이때 유괴범은 백수현에게 전화를 걸었고, '끝까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았어야죠. 이건 당신 실수입니다'라며 밝혔다.

백수현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오열했다. 그러나 죽은 아이는 백연우가 아닌 최준영(남기원)이었고, 같은 시각 서기태가 백연우와 함께 있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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