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5:11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신안천일염이 극적으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신안천일염은 지난 15•1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0한국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충북&건국우유를 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신안천일염은 정규리그 1위팀 한게임과 2억5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됐다.
'이세돌이 이기면 팀은 승리한다'는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의 예상이 이번에도 들어맞았다. 첫날 1•2국을 연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3국에서 주장 이세돌이 반격에 성공했다. 다음날 장고대국에서 한상훈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막내 안국현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신안천일염이 올라오자 한게임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정규시즌에서 2번 모두 신안천일염에게 패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2차례 모두 1-4의 대패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