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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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격리·치료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7.30 11:15 / 기사수정 2021.07.30 11: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소속사 JTBC 스튜디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다니엘 린데만이 어제(29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 린데만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와 치료를 시작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외국인들이 토론을 벌이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창한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미래수업', JTBC '다채로운 아침' 등에 출연 중이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스케줄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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