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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재개는 아니지만...유노윤호, 찍어놓은 웹예능이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1 11:54 / 기사수정 2021.07.21 13:4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동방신기가 출연하는 웹 예능 '책디스아웃'이 30일 공개된다. 불법 유흥업소 방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유노윤호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새로운 웹 예능 '책디스아웃'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에스네트워크, 그루파트너스, 유니콘랜드가 공동 제작한 동화 프로젝트 '책디스아웃'은 서로의 거리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요즘, 일상에 갇혀 쉽게 떠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동화 힐링 프로젝트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책디스아웃'을 통해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화이야기를 만들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유노윤호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명령을 어기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가 넘도록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유노윤호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 유노윤호가 방문한 업체는 불법 회원제 유흥주점이며 적발 당시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했다는 내용이 보도돼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다.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었다.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평소 열정적이고 바른 청년 이미지로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유노윤호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유흥주점 방문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계속된 논란에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함께 MC로 출연 중이던 Mnet '킹덤 : 레전더리워'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 한 바 있다.

한편 '책디스아웃'은 올해 초 녹화를 완료한 상태로, 공식적으로 유노윤호가 논란 이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하거나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은 아니다.

'책디스아웃'은 오는 30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 VOD게시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책디스아웃'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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