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6:15 / 기사수정 2011.01.24 13:30

[엑스포츠뉴스 = 박내랑] 넥센 히어로즈가 재활훈련을 하고 있는 사이판에서 팀의 미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윤지웅은 지난 2011 신인 1라운드 지명에서 전체 3순위로 넥센의 지명을 받았다. 윤지웅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를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지만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본격적으로 넥센에서 훈련을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윤지웅은 넥센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활투수조와 사이판에서 훈련을 돕는 정민태 넥센 투수코치는 국내 언론과 전화인터뷰에서 윤지웅을 언급하며 가장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지웅은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무명의 선수였다. 부산중학교와 부산공고를 나온 윤지웅이 프로까지 진출할 것을 예견한 이는 거의 없었다. 동의대에 진학한 윤지웅은 대학 3학년 때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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