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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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서동주·43세 안혜경, 초동안 미모 투샷 "언니랑"

기사입력 2021.07.02 17: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안혜경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혜경 언니랑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안혜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여러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안혜경은 "나도 올려야지 ㅋㅋㅋ"라며 좋아했다.

서동주와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여자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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