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17:02 / 기사수정 2011.01.11 17: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도박 파문 당시의 심경을 어렵게 꺼냈다.
11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유영호 외 연출)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와 쇼핑호스트로 활약중인 김미진이 함께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풀어놓았다.
김준호는 2009년 도박파문에 대해 "중요한 것은 제가 잘못 한 일이고요 해외에 나갔을 때 카지노에 당연히 가도 되는 줄 알아서 자주 갔어요. 아내가 필리핀에 있어서 아내 보러 가면서 하기도 했다"며 자신은 몇십만 원 정도는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계산을 해보니 억대 도박이 돼있어서 그제야 "내가 엄청나게 많이 잘못했구나"라고 느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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