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2 10:50 / 기사수정 2021.06.22 09:5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슈퍼밴드2' 이상순이 이효리 없이 첫 고정 예능에 나서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음악인으로 돌아온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그냥 음악 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상순은 '슈퍼밴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디션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했다. 제주에 있으면 뮤지션들하고의 소통이 없다고 보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런 걸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있었다"며 "효리도 '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효리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본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녹화 전 이효리와 통화를 하는 이상순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상순은 "효리가 말 조심하라더라.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한테 도움이 되는지, 우리 모두한테 도움이 될지, 그러면서도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고 빨리빨리 생각하라고 했다"라며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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