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7 09:33 / 기사수정 2011.01.07 09:3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과 AS 모나코의 박주영(26)이 나란히 두 달 연속 소속팀의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현재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박지성은 전 세계 맨유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25,000여 표 가운데 40%의 지지를 얻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8%), 안데르손(15%) 등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의 주인공이 됐다.
박지성은 지난달 발렌시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전에서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쳤다.
또한, 발렌시아전에서는 후반 공격의 핵으로 활약하며 안데르손의 동점골을 도왔고, 아스날전에서는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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