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2:15 / 기사수정 2011.01.06 12:15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AC 밀란이 칼리아리 소속의 안드레아 라짜리 영입에 근접했다.
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잡지 '파노라마'는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AC 밀란의 최우선 목표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원하는 라짜리다. 그의 가치는 500만 유로(한화 약 74억 원)이며 몇 시간 내로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라짜리의 에이전트 스테펜 잠베티는 "밀란과의 경기를 마치고 나면 새로운 것이 있을 것이다. 라짜리는 자신의 은사인 알레그리와 함께 하길 원하며, 갈리아니는 그를 밀란에 데려오는 데 성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6일 오후 11시 칼리아리 원정을 앞둔 전반기 선두 AC 밀란은 신입생 케빈 프린스 보아텡를 비롯해 마티우 플라미니, 안드레아 피를로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알레그리 감독은 자신이 칼리아리 시절 지도한 적이 있는 라짜리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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