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51
사회

강남역 지하상가서 중장비 전복사고…1명 사망

기사입력 2011.01.03 09:50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3일 새벽 서울 역삼동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리모델링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전복돼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0시 20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운전기사 55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김 씨가 콘크리트 철거물 등 폐자재를 운반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운전 부주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YTN]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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