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3 23:59 / 기사수정 2021.05.13 23: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괴물' 신하균,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은 가운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빈센조' 송중기, '괴물' 신하균, '펜트하우스' 엄기준, '악의 꽃' 이준기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트로피의 주인공은 '괴물'의 신하균이 차지했다.
신하균은 "'괴물'에 참여했던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이 자리에 서니까 '내가 복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직까지 연기를 할 수 있고,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용기를 가지고 더 많이 고민해서 재미난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 파트너 여진구 씨에게 고맙고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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