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6 13:01 / 기사수정 2010.12.26 13: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경규가 25일 방송된 KBS 2TV <2010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경규는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맏형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초반 주춤했던 프로그램의 상승세를 이끌어 감동 버라이어티 안착에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이에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김병만 등 쟁쟁한 후배들을 제치고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경규는 담담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수많은 후배의 축하를 받으며 감격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경규는 "감사하다. 정말 행복하다"며 "개인적, 팀 전체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던 상황에서 탄 상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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