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14:19 / 기사수정 2021.05.06 14:1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축구선수 정대세가 독박 육아의 고충을 호소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FC 국대패밀리 명서현이 새 시즌 개막을 위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명서현은 정대세 축구 선수의 아내로,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골때녀’에서 FC 국대패밀리에 소속되어 경기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FC 국대패밀리는 코로나 19로 지친 육아와 살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출전한 팀으로, 국가대표 본인이거나 가족을 둔 멤버들로 구성되었다.

이에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명서현은 ‘골때녀’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그녀는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홈트레이닝을 통해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기르는 중이라고. 또한,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들과 떨어진 건 처음이다”라며 긴장과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 정대세 선수와 영상 통화도 깜짝 공개했다. 정대세 선수는 "태주(아들)가 화낼 사람이 없어 편하다고 말해서 집이 떠나가라 웃었다"며, 아이들이 몹시 그리운 엄마와는 달리 “엄마 선물 사와”만 외치는 씩씩한 아이들의 모습에 정대세, 명서현 부부 모두 폭소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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