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2 13:50 / 기사수정 2021.05.02 08: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나빌레라' 홍승희가 첫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홍승희는 엑스포츠뉴스와 '나빌레라'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27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의 성장 드라마. 극 중 홍승희는 어릴 적부터 아빠 성산(정해균)의 계획대로 살아오다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은호 역을 맡았다.
먼저 홍승희는 "12부작이라 너무 아쉬웠다. '너무 빨리 끝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자분들께서 '인생 드라마다', '위로를 많이 받았다' 등 따뜻한 말씀을 해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18년 데뷔한 홍승희는 이번 '나빌레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에 어느 때보다 큰 부담감을 느꼈다고. 그는 "매 작품마다 부담을 느끼지만, 이번엔 첫 주연인 만큼 그 부담감이 더 컸다. 좋은 분들 만나서 촬영을 함으로써 스스로도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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